"한국 국적 이탈이 문제냐, 아니면 이중국적이 ‘아닌’ 것이 문제라는 것이냐."
총선이 다가온다.
"서민인 나에게만 형벌 가혹해" -최서원(전 최순실)
‘일요진단 라이브’를 진행했던 박 앵커.
해경 12명 재판에 넘겨졌지만 유죄는 단 1명
"대통령 집권 이후, 오류를 인정해 달라"
"이완용이 비록 매국노였지만 한편으론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었던 것이 사실" -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
"여가부가 존속하는 동안."
'보이콧' 하겠다는 작가들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.
구조되지 못했던 그는 구조하는 사람이 됐다.
검사들만 인재인가?
악몽의 비선실세.
"북한은 우리 적" 문구 6년 만 부활
윤 대통령의 새해 첫 지역 방문~
후덜덜.
윤석열 대통령 측근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도 사면
달갑지 않은 평행이론
출연료 지급도 중단된 상태다.
라떼 이즈 홀스(Latte is horse)를 듣게 될 줄이야...
국감 중에 필담 나누는 대통령실